디자인은 생각했던 그대로라 너무 이쁩니다 일단 구입한 제품에대해 팩트만 적기로 함 일단 손이작은편이라 입구에 들어갈줄알았는데 완전 아프게 집어넣어야 들어가짐 괜히 또 넣었다가 못 뺄까봐 다시는 손을 집어넣지 못하고 세척솔 구매예정 2개를 구매했는데 두개의 입구 타이트함이 다름 하나는 타이트하고 하나는 뚜껑이 빠지지는 않지만 헐렁해서 손으로 돌리면 빠르게 뱅글뱅글 돌릴수있음 뚜껑의 문제인가해서 서로의 뚜껑을 바꿔봤지만, 결론은 각 물병입구의 내부지름의 차이로 보이고 물을 따를 때 뚜껑이 빠지지는 않으므로 불량으로 보기어렵다는 답변을 받음 뚜껑을 어느각도로 돌려도 물이나옴 밀폐가 안되는 줄은 알았지만 구멍 막힌곳으로 돌린뒤 물을 따라도 따를수있음 엘지 슬림핏 양문형 냉장고라 홈바 사이즈가 작은편이라 1.1리터 짜리 구매했는데 1.7리터 했어도 사이즈폭은 무난했을듯 깨질까봐 소독도 엄청 조심히하고 보리차도 식혀서 부었는데 막 쓰고 막 부어서 다른 물병을 또 찾아야겠음